'술꾼도시여자들' 이선빈 "원작 인기? 현실 공감…사람 냄새"
입력 2021. 10.15. 14:05:13

이선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선빈이 출연 계기를 언급했다.

15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식 감독,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선빈은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참고를 하고 싶어서 원작 웹툰을 봤는데 주변에서 지인들 중에도 연재 당시에 본 친구들이 많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웹툰의 인기를 깨달은 것 중 하나가 현실 반영된 것에 비해 공감도도 높고 친근하지 않았나. 제 역할도 사람 냄새가 나고 평범한 일상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모두가 치열하지 않나. 그런 점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미깡 작가의 다음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을 원작으로 하는 ‘술꾼도시여자들’은 하루 끝의 술 한 잔이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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