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꾼도시여자들' 최시원 "이선빈, 반전 이미지…털털해"
- 입력 2021. 10.15. 14:15:1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최시원이 이선빈의 첫 인상을 언급했다.
최시원
15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식 감독,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이 참석했다.
이날 최시원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출연을 결심했다. 원작은 못 봤다. 제 캐릭터가 나오지 않아서 보지 않았고 너무 매력이 다양한 여배우분들이라 한 번쯤 같이 작업하고 싶었는데 너무 재밌었고 좋은 대본이 있어서 바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일한 청일점인 최시원은 이원빈의 첫인상에 대해 ”첫 이미지랑 가장 달랐던 분이 선빈 씨다. 엄청 여성스럽기만 할 줄 알았는데 털털하다. 보이시한 매력도 있고 선화 씨는 보이는 그대로다. 밝고 명랑하고 은지 씨는 생각보다 터프하다. 셋이 있으면 만만치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미깡 작가의 다음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을 원작으로 하는 ‘술꾼도시여자들’은 하루 끝의 술 한 잔이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