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도시여자들' 한선화 "하이텐션 캐릭터라 강약조절에 신경…사랑스러워"
입력 2021. 10.15. 14:30:36

한선화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한선화가 연기하며넛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15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식 감독,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이 참석했다.

요가강사 한지연로 분하는 한선화는 연기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제일 하이텐션인 역할이라 재미를 담당하기도 해서 걱정됐던 부분이 강약조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잘해서 밉지 않고 사랑스럽고 재밌는 역할로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신경을 썼다”라며 “셋 중에 술 천재, 술 영재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연과 실제로 비슷한 부분에 대해 한선화는 “지연이는 굉장히 본인이 타고난 센스와 감각으로 중도를 잘 지킨다. 아슬아슬하면서도 미움받지 않는 선을 지키는 게 사랑스러운데 저도 지연이처럼 중도를 잘 지키는 센스는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지현이 만큼 술을 잘 먹진 못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깡 작가의 다음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을 원작으로 하는 ‘술꾼도시여자들’은 하루 끝의 술 한 잔이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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