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더 우먼' 이상윤, 방화살인범 딸=이하늬 알았다 '충격'
입력 2021. 10.15. 22:51:30

원 더 우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원 더 우먼' 이상윤이 이하늬가 정인기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조연주(이하늬)가 자신이 강명국(정인기)의 딸임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연주는 한승욱(이상윤)에게 한주방화사건 가해자인 강명국이 자신의 아버지임을 털어놨다. 이 사건으로 한승욱의 아버지는 사망했다.

조연주는 "내가 당신의 아버지를 죽게 만든 방화살인범 딸이다. 그 사람이 한 일 정말 미안하다. 진심이다"며 사과했다.

한승욱은 "이게 말이 되냐. 성이 다른 데 어떻게 아버지냐"라고 물었다. 조연주는 "내가 성을 바꿨다. 그 사람 딸인 게 지긋지긋했다"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원 더 우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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