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유오성, 남궁민에 경고 "과거가 네 목 물어뜯을 것"
입력 2021. 10.15. 23:05:36

검은 태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검은 태양' 유오성이 남궁민에게 경고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는 한지혁(남궁민)과 중-북 접경지대 지하 세계의 '범죄자 위의 범죄자 '백모사(유오성)가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혁은 백모사에게 "여기까지 다시 돌아 온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백모사는 "적을 찾아내서 제거하는거다. 변한 건 없다. 단지 주변이 변했을 뿐이다. 너라면 이해할거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우린 서로 닮아있다"라고 의미 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지혁은 "나를 아냐"라고 물었고, 백모사는 "아주 잘 안다. 어쩌면 너보다 더 잘 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백모사는 복수를 하려는 한지혁에게 "그 전에 분명히 해라. 그게 죽은 동료를 위한 것인지 네 자신을 위한 건지, 거기에 따라 복수 대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말만 계속 해대는 백모사에 한지혁은 "그게 무슨 말이냐.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라고 소리쳤다.

백모사는 "초조해하지마라. 기억하지 못한다고 과거가 사라지진 않는다. 기다려라. 과거가 다시 살아나서 네 목을 물어 뜯을거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검은 태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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