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원더우먼’ 이하늬·이상윤, 취중 키스…순간 최고 18.8%
입력 2021. 10.16. 09:30:21

'원더우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하늬, 이상윤의 취중 입맞춤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극본 김윤, 연출 최영훈)은 전국 기준 14%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8%로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연주(이하늬)가 이봉식(김재영)의 죽음으로 또 한 번 위기에 몰린 가운데, 방화살인범 강명국(정인기)의 딸이어도 상관없다는 한승욱(이상윤)의 고백에 조연주가 입맞춤을 하는 심쿵 유발 엔딩이 담겼다.

조연주와 집 안으로 들어온 한승욱은 조연주에게 “안 갑니다. 난 그쪽이 불러서 왔지않나. 도와달라고. 근데 왜 가라고 하냐. 가라면 가고, 뺏으면 뺏기고, 나 이제 그거 안 하려고 한국에 온 거다. 당신이 누구 딸이든, 누굴 닮았든, 누가 당신한테 마음이 있든, 난 그런 거 상관없다. 내가 원하는 거, 하고 싶은 거 나도 이제 안 뺏길 거다”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이에 한승욱을 빤히 바라보던 조연주가 갑자기 한승욱의 목을 붙잡고 입을 맞추는 ‘취중 키스 엔딩’이 그려지면서, 안방극장에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원더우먼’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원더우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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