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돈 필요하냐, 도와주겠다”…월급 가불에 이세희 ‘눈물’
- 입력 2021. 10.16. 20:47: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지현우가 이세희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에서는 박단단(이세희)에게 월급을 가불해주는 이영국(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국은 박단단이 돈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을 듣게 됐다. 이영국은 박단단에게 “박선생, 혹시 무슨 힘든 일 있냐. 도움이 필요하면 이야기해라. 어려워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박단단이 괜찮다고 하자 이영국은 “박선생 돈 필요하다면서. 얼마나 필요하냐. 내가 도와주겠다는 건 가불이지 그냥 빌려주겠다는 건 아니다. 우리 아이들 돌봐주는 거니까 편하게 생각해라. 박선생이 편해야 우리 아이들도 편하지 않냐”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단단은 고마움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이영국은 조사라(박하나)를 불러 박단단에게 3개월 치 가불금을 급여 통장에 보내라고 지시했다. 조사라는 “박선생, 여기서 일한지 한 달 밖에 안됐는데 어떻게 3개월치나”라고 되물었다.
그러나 이영국은 “나 지금 출근한다. 지금 바로 처리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영국이 밖으로 나간 뒤 조사라는 “가불해달라고 회장님에게 직접 얘기한 거냐”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