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제주 곰탕·돈가스, 정성이 빚어낸 맛 비결은?
입력 2021. 10.17. 08:37:23

SBS '생활의 달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곰탕, 돈가스 달인의 정성 가득한 비결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제주 곰탕 달인과 돈가스 달인의 비법이 소개됐다.

먼저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하루 몇 시간만 영업하기에 서둘러 오지 않으면 맛보기 힘든 숨은 곰탕 성지가 전해졌다.

영업 시간이 짧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달인은 곰탕 육수를 끓이기 위해 오랜 정성을 들인다. 수십 시간을 끓인 달인의 곰탕은 푸짐한 고기와 사골 육수가 진국이다. 육수를 내기 위해 달인은 매일 최고급 10kg의 우족과 소뼈를 사용한다. 특히 찹쌀은 우족의 잡내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 육수의 깊은 감칠맛을 자아내는데 사용한다.

해당 맛집은 '재벌식당'(제주 제주시 도령로7길 20)이다.

이어 오픈 전부터 손님들이 줄을 서는 돈가스 집을 찾았다. 연분홍빛에 육즙이 가득, 부드러운 안심 돈가스가 이 집의 인기 메뉴다.

베일에 싸인 돈가스 비결은 6일은 연육기, 6일은 염지기, 6일은 휴지기 세 단계의 숙성 과정을 거치는 것이 특정이다. 하루 250인분의 필요한 양만 숙성시킨다는 달인만의 철칙과 정성이 최고급 맛의 돈가스를 완성한다.

해당 맛집은 '츠키젠'(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8길 23)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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