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이동국 女 이재시 "동생 재아에 질투…운동 그만둬"
- 입력 2021. 10.17. 19:33:5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동생 이재아를 향한 질투심을 고백했다.
SBS '집사부일체'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오은영 사부가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쌍둥이 동생 재아에게 질투를 많이하는 것이 고민이라는 재시는 "(부모님이) 칭찬을 더 많이 해주신다. 언니로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기도 한데 관심을 많이 가지니까 살짝 서운하기도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원래는 저도 운동을 했었다. 운동 신경이 동생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조금 했는데도 동생을 따라 잡을 것 같은 거라서 동생이 저한테 진지하게 와서 운동 그만하면 안되겠냐고 말하기도 했다. 성격 차이가 있어서 싸운 적은 많다"라며 "동생은 바른 아이고 모든 걸 똑부러지게 하고 깔끔한데 저는 그렇지 않아서 차이가 많이 난다"라고 토로했다.
운동을 그만 둔 이유에 재시는 "원래 힘들기도 했고 재아를 이기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재아가 부탁을 하니까 저도 테니스를 너무 좋아서 한게 아니니까 그만두게 됐다"라고 전했다.
들어본 말 중에 최악의 비교 멘트에 재시는 "재아가 워낙 깨끗하고 청소도 잘하니까 화장실 불이 켜져있으면 확인도 안 하고 제가 혼난 적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