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싱어3’ 고영열, 두 번째 정규앨범 ‘초월’ 발매
- 입력 2021. 10.18. 08:10:4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라비던스 고영열이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고영열
JTBC ‘풍류대장’에서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한 소리꾼 고영열이 오는 18일 정오 두 번째 정규 앨범 ‘초월’을 발매한다.
지난 단독 콘서트에서 미리 앨범의 곡들을 선보여 기대가 높아진다. 이번 앨범에는 국립합창단 전임 작곡가인 ‘우효원’이 아리랑, 사랑가 등을 작,편곡 했으며,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이상민’ 등이 참여한 고영열의 자작곡 ‘엘로우라이트’와, ‘자진난봉가’ 등으로 재즈와 국악을 매우 유니크하게 선보였다.
감성 발라드의 정수 누플레이 사단에서 역시 고영열의 자작곡 ‘그대의 날개가 되어’와 국악 가요 ‘천명을’ 편곡하여 한층 다양한 장르로 앨범이 구성됐다.
특히 ‘아리랑’은 지난 8월 일반 대중 600여명 음원 참여로 ‘함께하는 아리랑’ 답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꾼으로서 ‘아리랑’을 담아냈으며, ‘사랑’은 1960년대 작자미상의 ‘최양숙’ 곡을 호피폴라의 첼리스트 ‘홍진호’의 피처링으로 깊은 가을 감성을 진하게 담았다.
‘초월’이란 앨범명답게 기존 ‘피아노 병창’이란 신조어를 탄생 시킨 장본인을 넘어 클래식, 재즈, 팝, 월드뮤직 등의 여러 장르의 협업으로 국악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증명하는 고영열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며 방영 중인 ‘풍류대장’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뮤직코리아, 헬로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