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익 감독 "다양한 플랫폼 확산, 영화 같은 OTT 드라마 만들고싶다"
- 입력 2021. 10.18. 10:49: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준익 감독이 OTT플랫폼 진출 이유를 전했다.
이준익 감독
18일 오전 국내 토종 OTT 티빙이 독립 출범 1주년을 맞아 1년의 티빙 성과를 조명하고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티빙 커넥트 2021이 온라인 생중계됐다.
첫 OTT진출작이자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욘더'의 이준익 감독은 “OTT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더 적극적으로 관객과 만나는 방식”이라며 "영화라는 플랫폼 하나에 머물지않고 다양한 플랫폼이 확산되는 시기다. 영화, 시리즈드라마 결국에는 이야기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한 수단에 불가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를 통해서만 이야기를 전달할 것이 아닌 관객 중심인 OTT플랫폼으로 관객을 적극적으로 만나고 싶다. 영화 같은 OTT드라마를 만들 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K콘텐츠의 경쟁력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의 OTT플랫폼으로 K콘텐츠를 글로벌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그런 실행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