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채로운 모습 변신" 이진혁, 무한 성장 담은 'Ctrl+V' [종합]
- 입력 2021. 10.18. 15:58:5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이진혁이 솔로 가수로서의 성장 행보를 이어간다.
이진혁
18일 오후 이진혁의 네 번째 미니앨범 ‘Ctrl+V’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진혁은 컴백 소감에 “너무 설렌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때가 가장 설레고 떨린다”라며 “벌써 네 번째 앨범이구나. 첫 솔로 앨범을 냈을 때 기대감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두 번째, 세 번째 앨범을 지나 네 번째라니. 팬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2019년 첫 솔로 앨범 ‘S.O.L’ 이후 ‘Splash!’, ‘SCENE26’에 이어 이진혁은 ‘Ctrl+V’까지 모든 앨범에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진혁만의 감성이 담긴 음악을 표현했다. ‘Ctrl+V’는 대중에게 보여지는 아티스트 이진혁과 밖으로 보이지 않는 내면 속 이진혁의 모습을 담은 앨범으로 ‘Note’와 ‘None’ 두 버전으로 구성됐다.
인간 이진혁과 아티스트 이진혁의 차이점에 그는 “외적인 모습이 아닐까. 아티스트 이진혁은 화려하다면 인간 이진혁은 인간미가 느껴진다. 그럼에도 아티스트로서는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고 인간 이진혁으로서는 도전하기 어려운 모습도 아티스트 이진혁으로 가능해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게 제 강점인 것 같다. 인간 이진혁은 인간미 넘치고 친근하고 열정적인 친구다”라고 말했다.
‘Ctrl+V’의 앨범 콘셉트에 대해 이진혁은 “일단 이진혁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아티스트 이진혁과 인간 이진혁을 담아냈다. 그리고 워커홀릭, 브이단이다. 워커홀릭은 타이틀곡 ‘Work Work’에서도 볼 수 있는데 다양한 활동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하는 제 의지가 담겨있다. 또 앨범명이 ‘Ctrl+V’인데 이 ‘V’는 브이단 여러분들을 뜻한다. 붙여놓기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브이도 넣어서 제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마음을 잊지 않고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Work Work’는 일과 사랑을 모두 성공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으로 워커홀릭 이진혁만의 감성을 재치 있는 가사로 표현해 완성도를 더했다. 총 여섯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Ctrl+V’은 이진혁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이 담긴 앨범으로 탄생했다. 타이틀곡 ‘Work Work’를 비롯해 ’Bang all night’, ‘Dunk!’, ‘BLUE MARVEL’ ‘Coffee on Sunday’ ‘의미 없=Art’ 등 이진혁의 자작곡이 수록돼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이진혁은 “보컬적인 면을 보여주고 싶어서 보컬 레슨을 받았다. 스스로 발전했다고 느끼기보단 저는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다. 이번 활동에서도 제 새로운 모습을 확인해주시면 좋겠다.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도 이진혁의 성장이 아닐까”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업텐션으로 데뷔한 이후 솔로 활동과 예능, 연기 등 다방면에서 올라운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진혁은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열정의 아이콘에 등극한 이진혁은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팬들을 언급했다.
그는 “팬 여러분이다. 어떤 도전을 하든 모든 활동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이 있어서 제가 이 자리에 있고 에너지를 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행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어느덧 솔로 데뷔 2주년을 앞둔 이진혁은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할 포부를 다졌다. 이진혁은 “처음 솔로로 데뷔할 때는 엄청 많이 긴장했는데 지금은 긴장보다 기대가 많아졌다. 팬 여러분들과 2년을 함께해서 좋았고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 많으니까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진혁의 새 앨범 ‘Ctrl+V’는 오늘(18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