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 "'낙태 강요' 사생활 논란' K배우=김선호, 소속사 이미 인지"
- 입력 2021. 10.18. 17:38:3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진호가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대세 K배우가 김선호라고 주장했다.
김선호
18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충격 단독!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K 모 배우' 폭로글이 게재됐다. K배우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 할 때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타가 되었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던 그의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또 "혼인 빙자, 낙태 회유까지 했던 사람인데 새벽에 전화 한 통으로 끝낸 게 그와의 마지막이었다"며 이와 관련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진호는 "낙태종용, 혼인 빙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K 배우가 김선호가 맞다"며 "소속사 전 직원이 모두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폭로자 A씨가 추가적인 자료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 소속사에서 신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몇몇 언론사는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이미 취재를 하고 관련 내용을 확보한 상태였다"라며 "취재한 내용과 폭로자 A씨의 내용이 대부분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사실을 소속사는 미리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대응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논란이 된 이후에도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한 달 전부터 제보를 받은 부분이 있지만 소속사 입장도 중요하기 때문에 방송은 여기까지 하겠다"고 마무리했다.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김선호 소속사 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