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박윤재, 소이현에 "미국서 둘이 살자…행복을 위해 싸워라"
- 입력 2021. 10.18. 20:33: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박윤재가 소이현을 붙잡았다.
'빨강구두'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윤기석(박윤재)가 김젬마(소이현)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기석은 김젬마에게 "식당 정리할게 빨리. 미국 시애틀이 살기 좋대. 거기서 우리 둘이 살자. 너는 구두 만들고 나는 식당 열고"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네가 할머니한테 한 말 전부 거짓말이라는 거 안다. 그 사람들한테 복수하려고 현석이 이용하려는 거"라고 했지만, 김젬마는 "아니다. 더이상 오빠 사랑하지 않는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윤기석은 "차라리 민대표(최명길)와 관계, 너의 아버지 뺑소니 다 밝혀라. 너한테 돌아오는 게 뭐냐. 남과 싸우지 말고 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싸워라. 살면서 가장 중요한 건 네 행복이다"라고 회유했다.
김젬마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 내가 꿈꾸던 복수를 할 수 있어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