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로운, 박은빈 정체에 깜짝…김서하와 대립+경고
- 입력 2021. 10.18. 22:43:5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모' 로운이 박은빈의 정체를 알았다.
'연모'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는 정지운(로운)이 이휘(박은빈)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는 기루를 찾은 창운군(김서하)의 대화를 숨어서 엿듣게 됐다. 창운군의 갑작스러운 난동에 정지운과 이휘가 다시 재회하게 됐다.
정지운은 "나 본 적 없냐. 그때는 분명 여인이었는데"라며 "지금 나가면 위험하다. 구해줬더니만. 똥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리를 박차고 나간 이휘를 본 이들은 세자 저하라고 말하며 정지운은 그의 정체를 알게 돼 당황했다.
이어 기루에 들른 이유에 대해 "벗을 만나러 왔다"며 정지운을 쳐다봤다. 그러면서 창운군에게 걸음을 다시 돌려 자신에게 활을 휘두른 것에 대해 "활 솜씨가 제법 늘었더라. 자객의 배후가 돼 목이 잘려나가고 싶거든 계속 그리 까부시던가"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