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기' 삼신할망 문숙, 안효섭 봉인식에 "누군가의 희생 따를 것"
- 입력 2021. 10.18. 22:58:3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홍천기' 삼신할망 문숙이 안효섭의 봉인식에 희생을 예고했다.
'홍천기'
1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는 하람(안효섭)의 봉인식이 거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람의 봉인식이 거행되자 이를 지켜보던 인왕산과 법궁의 수호신 호령(조예린)은 "오늘은 봉인식의 길일이 아닌데 인간들은 잘 모르는 거 같다"고 걱정했다.
삼신할망(문숙)은 "누군가의 희생은 피할 수가 없겠다. 오늘은 네가 절대로 끼어들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봉인식이 진행되던 중 미수(채국희)는 월선에게 "비켜서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식은 주향대군(곽시양)이 주관하는 것"이라며 "월선이는 지금부터 내 지시를 따르고 다른 무녀들은 자리를 지켜라"라고 명령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홍천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