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조여정, 김남희 발견 후 충격…김성태와 악행 계획
입력 2021. 10.18. 23:16:56

'하이클래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하이클래스' 조여정이 김남희의 생존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는 송여울(조여정)이 남편 안지용(김남희)의 생존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여울은 죽은 줄 알았던 남편 안지용의 생존을 확인 후 충격에 빠졌다. 안지용은 알렉스 코머(김성태)와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안지용은 "일을 얼마나 번거롭게 만드는지 잘 모르나 보네. 도진설(우현주)이가 왜 그렇게 됐을까. 설마 본인은 처지가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내가 여기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나는 참을성이 별로 없다"며 "이제부터는 내가 직접 끝나겠다. 피날레가 가장 중요한 법이다. 겨우 일년이다"라고 말했다.

알렉스 코머와 안지용이 도진설의 살인을 함께 꾸민 후 황나윤(박세진)을 이사장 자리에 앉힌 것.

한편, 이날 대니오(하준)은 모든 의혹을 뒤집어쓰며 구속됐다. 송여울은 "코머 혼자가 아니라 뒤에 누가 더 있다. 아직 확실하진 않다. 이사장을 그렇게 한 건 코머인 건 확실하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하이클래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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