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배다해 "이장원과 11월 결혼, 프러포즈+고백 내가 먼저"
입력 2021. 10.18. 23:47:43

'동상이몽2'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동상이몽2' 배다해가 이장원에게 고백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에서는 배다해가 출연해 이장원과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배다해는 2살 나이 차이의 카이스트 출신 뇌섹남 이장원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아줌마 같았다고. 배다해는 "2월 말에 만났다. 소개팅을 6시에 만났다. 식당이 10시에 끝나는데 4시간을 꽉 채워 만났다"고 했다.

이어 "너무 연예인? 까탈스러워서 많이 갖췄는데도 못 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만났는데 수다가. 정막이 5초 이상 지속되지 않았다. 한강에서 새벽 4시까지 대화를 했다"며 "집에 가서 문자를 1시간 반 정도하다가 마무리를 하려고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특히 배다해가 먼저 고백을 했다고. 그는 "만난지 열흘 만에 고백을 했다. 누구한테 사귀자고 한 게 처음"이라며 "서로의 반지를 맞췄는데 오빠의 반지가 먼저 나왔고, 그래서 제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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