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측 "낙태 강요 K배우? 사실 관계 파악 중"[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21. 10.19. 09:15:2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선호 측이 침묵을 깨고 '낙태 강요 K배우' 논란에 입을 열었다.
김선호
19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파문을 일으켰다. 자신이 K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작성자는 K씨가 낙태를 회유하고, 혼인을 빙자했다고 주장했다. 실명이 거론되진 않았지만 글 속에 작품 시기 등 여러가지 정황을 두고 누리꾼들은 김선호를 K배우라고 추측했다.
이하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선호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