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 줄줄이 취소되나…김선호 사생활 논란 여파
입력 2021. 10.19. 12:36:46

갯마을 차차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주연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 다른 배우들에게도 민폐를 끼치고 있다.

19일 이상이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와 관련 "다시 내부 논의 중이다.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상이는 오는 21일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같은 날,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배우 조한철 측 종영 인터뷰와 관련해 다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18일 늦은 오후 갑작스럽게 인터뷰를 연기했다. 소속사 측은 "회사 내부 상황 때문"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상대 배우인 김선호 논란 여파인 것으로 추측된다.

김선호 역시 인터뷰 하루 전날인 19일 인터뷰를 취소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인터뷰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빠르게 입장을 전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17일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에게 혼인 빙자, 낙태 종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뒤늦게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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