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금보라, 고부갈등 심화…또 말다툼
입력 2021. 10.19. 21:07:22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금보라의 고부갈등이 더 깊어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나선덕(금보라)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초희는 나선덕이 있는 찜찔방에 찾아가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용을 썼다. 하지만 서초희는 나선덕의 피나는 노력에도 "집에 가지 않겠다"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자 서초희는 나선덕과 함께 집에 가지 않고 찜찔방에 남기로했다.

서초희는 나선덕과 나란히 누워 이야기를 나눴다. 서초희는 나선덕에게 조심스럽게 "어머니가 이번엔 잘못하셨다. 그 청약 통장은 제가 생활비를 아껴 넣은거다. 상의를 하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자 나선덕은 "그래 네 잘났다. 어머니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냐"며 역정을 냈다. 서초희도 뜻을 굽히지 않고 "이번엔 어머니가 실수를 먼저 인정하셔야 한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나선덕은 서초희의 단호한 태도에 혀를 내둘렀다. 마음처럼 관계가 진전되지 않자 나선덕은 속상해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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