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종용' K배우 폭로 전여친 정체? "상당한 파급력, 이미지 타격 불가피"
- 입력 2021. 10.20. 08:14: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사생활 논란 'K배우'로 김선호를 지목한 유튜버 이진호가 전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김선호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 여친 정체가 왜? 김선호 쩔쩔매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K 모 배우' 폭로글이 게재됐다. K배우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K씨가 혼인을 전제로 낙태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이진호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K배우가 김선호라고 주장하며 소속사는 미리 알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은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이진호는 "소속사가 사실무근이고 법적 대응을 강력히 하겠다는 말 대신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K가 김선호가 맞다는 걸 사실상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보자면 A씨의 정체가 공개되면 여러가지 의미에서 상당한 파급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며 "김선호의 전 연인 A씨의 정체가 밝혀진다면 김선호의 이미지 역시 타격이 불가피하다. 김선호 입장에서는 모든 걸 털고 가야 일말의 가능성이 열린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김선호의 이미지는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