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사생활 논란'에 전여친, 도 넘은 신상털기…2차 가해 심각
입력 2021. 10.20. 16:50:41

김선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을 폭로한 전 여자친구 A씨의 신상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2차 가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일 한 매체는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에 대해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방송가에서 활약한 인물"이라며 "현재 방송가를 떠나 커머스 관련 사업을 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유튜버 이진호는 "조심스럽게 예측해보자면 전 연인의 정체가 공개되면 상당한 파급이 예상된다. A 씨가 어떤 인물인지 알려지면 김선호 이미지 역시 타격이 불가피하다. 김선호 입장에선 모든 걸 털고 가야 일말의 가능성이 열린다"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의 정체를 두고 기상 캐스터 출신이라는 인물의 실명과 반려견의 이름, SNS 계정 등 신상 털기가 과열되고 있다. 이러한 자행은 2차 가해로 이어지고 있다.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애꿎은 인물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이다. 설령 A씨가 맞다고 해도 과도한 신상 털이는 또 다른 폭력이다.

혼인 빙자, 낙태 종용 논란에 3일 만에 입을 연 김선호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며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한편 김선호는 고정 출연 중이던 '1박 2일'에 이어 출연 예정이던 작품에서도 줄줄이 하차하며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라이징 스타에서 대세로 떠오른 김선호는 이번 논란으로 단번에 이미지에 직격탄을 맞으며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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