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선우재덕, 김광영 납치+협박 "소이현 어딨냐"
입력 2021. 10.20. 20:01:31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광영이 자신을 납치한 선우재덕과 마주했다.

2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괴한에게 납치된 소태길(김광영)이 폐건물에서 권혁상(선우재덕)과 맞닥뜨렸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상은 소태길을 납치해 "자네가 녹음한 내 목소리 아주 잘 들었다"며 "그때 내 목소리는 아주 젊고 멋지더군. 그런데 그 녹음은 하지 말았어야지. 김진아(소이현) 어딨냐"라고 소리쳤다.

소태길은 "어렸을 때 외국으로 입양됐다"고 거짓말했다.

권혁상은 "네놈이랑 김진아랑 한통속인 거 내가 모를 줄 아냐. 뺑소니 교통사고 재조사하고 폐건물에서 사고나고 이제 둘이서 짜고 녹음파일까지 보내서 날 협박하냐"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난 이 세상에서 젤 싫은 사람이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이다. 감히 누굴 협박해? 너 없애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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