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신현빈 반전 과거, 악연 시작은 김재영 때문?
- 입력 2021. 10.20. 22:56:5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고현정, 신현빈 과거가 공개됐다.
너를 닮은 사람
20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는 독일어 교실에서 수강생으로 처음 만나게 된 정희주(고현정)와 미대생 시절 구해원(신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희주는 구해원을 바라보며 '모든 이야기에는 시작이 있다'라며 서우재(김재영)과의 과거를 회상했다.
현재로 돌아온 정희주는 '내 이야기의 시작은 역시 너다.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네가 자초한거다'라고 생각하며 구해원을 바라봤다.
구해원은 "목적 같은 거 없다"라고 말했고 정희주는 "네 말을 어떻게 믿을까? 정교사 자리까지 포기하고 내 남편이 있는 학교까지 와서 하필 내 딸을 건드린 너를"이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구해원은 "정말 몰랐다. 알고 나선 사과해야겠다는 생각밖에"라며 "언니를 믿게 하려면 거짓말이라도 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정희주는 "네가 아무리 아니래도 일부러 내 가족 주변 맴도는 거 같다"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