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최영재 "주목받아 경호 의뢰 안 와, 키즈카페 시작"
입력 2021. 10.20. 23:15:42

라디오스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영재가 손재주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이하 '라스')는 허재, 진종오, 박상영, 최영재와 함께하는 ‘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영재는 707 특수부대 장교 출신의 방송인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19대 대선 후보 시절 경호원으로 이름을 알렸고, 특히 남다른 비주얼과 포스로 외신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 몰이를 했다. 앞선 경력을 살려 군대 예능 ‘강철부대’에서 마스터로 대활약, 방송까지 영역을 넓히며 활동하고 있다.

특전사, 경호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은 최영재는는 "너무 주목을 받다 보니까 경호 의뢰가 안 오더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 상황이 왔다"면서도 "방송활동도 하게 됐고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키즈 카페는 왜 하게 된 거냐"고 묻자 "딸이 태어나니까 안전한 일이 하고 싶었다.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정보 요원을 알아보다가 잘 안됐다. 뭘 할까 고민하던 중 부인이 미용을 제안하더라. 보통 미용 국가 자격증이 6개월 걸리는데 두 달 만에 땄다 손재주가 있더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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