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장현성 "장항준, 밀어내는데 힘들지 않아…팔순까지 하고파"
입력 2021. 10.21. 10:10:32

장현성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장현성이 새 이야기꾼으로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유혜승 PD가 참석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의 찐친이자 단골 이야기 친구 배우 장현성이 ‘꼬꼬무’의 새로운 이야기꾼으로 합류한다. 이에 장현성은 “장항준을 밀어내는데 별로 힘이 들지 않았다”라며 “사실 장항준 감독과 30년이 넘는 친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보기에 너무 재미있더라. 장항준이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같다고 실제로 그런 이야기를 했다. 직업이 감독이라 해야 할 작품 스케줄이 있고 해서.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과 친구들과의 여행을 내가 대신 손잡고 갈 수 있다는 게 무한한 영광이다”라고 감격을 표했다.

그러면서 장현성은 장항준이 건넨 조언에 대해 “너무 잘하지는 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하더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커서 리스너나 꼬물이의 한사람으로 애청을 할 테니 부디 오래오래 해달라 했다. 내가 팔순까지 한다고 했다”라고 자신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오늘(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