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장성규 "부르고 싶은 친구? 오영수, 말씀 듣고싶다"
입력 2021. 10.21. 10:34:39

장성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장성규가 섭외하고 싶은 친구로 배우 오영수를 언급했다.

21일 오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유혜승 PD가 참석했다.

장도연은 이번 시즌에서 부르고 싶은 친구에 대해 “너무 거들먹거리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오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개그맨 전유성 선배님. 선배님이 무슨 말씀하시면 머리가 떠지는,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시는구나라고 놀란 적이 많아서 사건이나 이야기를 말했을 때 돌아오는 리액션이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저는 요즘 ‘오징어게임’으로 인기가 있으신 오영수 배우님을 모시고 싶다”라며 “그분의 말씀과 생각을 듣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에 장현성은 “연극계에서 굉장히 오래되신 선배님이고 존경한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오늘(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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