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설득 나선 조은숙·윤다영, 작전 성공할까
- 입력 2021. 10.21. 13:02:3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금보라의 가출 소동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까.
국가대표 와이프
지난 20일 방송된 KBS1 저녁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 13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가출한 나선덕(금보라)을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선덕을 따라 찜질방에서 밤을 보낸 초희는 남편 강남구(한상진)에게 딸 강리안(김태연)의 등교 준비와 살림을 부탁했고 동생 서보리(윤다영)에게 전화해 회사로 갈아입을 옷을 가져다 달라고 한 뒤 곧장 출근했다.
초희의 어머니 오장금(양미경)은 선덕의 가출로 난처해진 딸의 상황을 걱정했다. 이에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선 오풍금(조은숙)이 보리와 함께 선덕을 찾아갔고, 초희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눈물까지 흘렸다고 하는가 하면 장금이 초희를 불러 따끔하게 혼을 냈다는 거짓말로 선덕의 마음을 풀어주었다.
그런 가운데 퇴근을 하던 초희는 구두 굽이 부러졌고 이를 본 양재민(한정우 분)이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해 초희는 어쩔 수 없이 재민의 차를 타고 비상연락망 주소에 기재된 강남의 아파트 앞까지 가게 되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재민은 차에서 내려 초희를 도와주겠다며 팔을 내밀었고 초희는 괜찮다며 서둘러 그를 보냈다.
재민이 떠난 후 한시름 놓는 듯했던 초희는 누군가가 “언니”하고 부르는 소리에 돌아봤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되어 오늘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국가대표 와이프’ 14회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