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신정윤에 "적당히 빨리하자 결혼" 재촉
입력 2021. 10.21. 19:47:45

KBS2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소이현이 신정윤에게 결혼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김젬마(소이현)가 윤현석(신정윤)에 결혼을 재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석은 꽃다발을 들고 김젬마 앞에 찾아왔다.

떨떠름하게 인사를 하는 김젬마에 윤현석은 "뭐야. 리액션 너무 약한데. 서운하려고 한다. 조만간 친구랑 같이 스튜디오 차리려고 한다"라며 "결혼해서 젬마 씨 먹여살려면 아주 열심히 돈벌어야지. 그냥 우리 혼인신고 먼저 하고 같이 살래? 결혼식은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아주 럭셔리하게 하지"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김젬마는 "엄마가 허락 안 하실 거다"라고 거절했다. 윤현석이 "하긴 딸이 동거한다고 하는데 환영하는 엄마는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라고 낙담하자 김젬마는 "적당히 빨리 하자. 결혼"이라고 서둘렀다.

윤현석은 "결혼이 하고 싶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라고 되묻자 김젬마는 "둘 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윤현석은 "젬마씨 나 할말 있어서 왔다. 어제 있었던 일 나한테 말해주겠나. 어제 무슨 일 있었나"라고 질문했다. 김젬마는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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