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김채윤, 한상진에 "한다감 바람난 거 같다"
입력 2021. 10.21. 20:32:35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채윤이 한다감을 바람핀다고 오해했다.

2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송파란(김채윤)이 양재민(한정우)과 서초희(한다감)의 사이를 의심, 강남구(한상진)에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송파란은 강남구에 "언니 들어왔냐. 내 이럴 줄 알았다. 오빠 잘 들어라. 아무래도 올케 언니 바람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케언니가 젊고 잘생긴 남자 차에서 내리는 걸 두 눈으로 봤다"라고 다그쳤다.

강남구는 "너 장난 칠래? 니네 올케 언니가 무슨 바람.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송파란은 "그냥 차에서 내린 거면 말을 안해요. 둘 분위기가 보통 아니었다. 그 남자가 언니한테 이렇게 팔 내밀었다"라고 설명하자 강남구는 "하여튼 밤새 케이블 드라마를 너무 보더라"라고 흘려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어떡하냐. 니네 올케언니 지금 우리 엄마를 같이 있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에 송파란은 "외숙모는 어디 계시는데? 거봐. 언니는 순진하게 속고 있는거다"라고 자신했다.

강남구는 "다시 그딴 이상한 소리 하기만 해봐. 이상한 드라마 볼 시간에 공부나 해라"라고 호통쳤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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