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한다감에 "결혼반지 뺀 다른 이유라도?"
입력 2021. 10.21. 20:49:05

KBS2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상진이 결혼반지를 뺀 한다감에 서운함을 내비췄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강남구(한상진)가 서초희(한다감)를 은근히 의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구는 "당신이 전화 안 받으니까"라며 서초희의 회사 앞에 마중나왔다.서초희는 "미안하다. 못봤다"라며 눈치를 살폈다.

강남구는 "안되겠다. 오늘은 억지로라도 당신이랑 엄마 데려가야겠다"라고 완고하게 말하자 서초희는 " 며칠만 나 믿고 좀 더 기다려달라니까. 리안이 데려갈 시간이잖아. 얼른 리안이한테 가봐라"라고 등떠밀었다.

그러자 강남구는 "리안이 걱정은 되냐. 말 그대로다. 오늘은 리안이 데려가는 것도 당신이랑 같이 가"라고 삐딱하게 말했다.

서초희는 "당신 그게 무슨 말이냐. 좀만 더 기다려달라는데 당신 왜 그러냐"라고 손사레를 쳤다.

이에 결혼반지를 뺀 서초희를 발견한 강남구는 "당신 결혼반지는 어쨌나"라고 물었다. 서초희는 "아 반지 잠깐 빼뒀는데 깜박했다"라고 서스럼없이 답했다.

강남구는 "당신 정말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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