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박규영에 "빗속에 뛰어와 안기면…너무 행복"
- 입력 2021. 10.21. 22:18:1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민재가 박규영의 손을 잡았다.
KBS2 '달리와 감자탕'
21일 방송된 KBS2 '달리와 감자탕'에서 진무학(김민재)이 김달리(박규영)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방송에서 빗 속에 진무학을 찾아온 김달리는 "잠시만. 잠시만 이러고 있겠다"라며 그의 품에 안겼다.
이후 진무학은 김달리에 "벌써 이러면 어떡하냐. 퇴근하면 금방 보는데 그새를 못 참고 빗속을 뛰어와서 회사 앞에 안기면 그것도 직원 다 보는 앞에서. 그러면 내가 너무 행복하잖아"라며 웃음을 띄m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어제 한 말 때문에 그런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김달리는 "좀 두려웠다. 진 선생님 생각도 났고 정신차려보니 회사 앞이더라. 진 선생님께 양해구할 일도 있고. 어쩌면 진 선생님께 피해가 갈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진무학은 "기억한다. 미술관 지킬 수 있게 내가 도와주겠다고 한 말. 나 진중하고 과목한 스타일이다. 특히 나 돈에 관해선 아무소리 안하는. 양해구해봐라"라고 귀를 기울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달리와 감자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