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지인 주장 A씨, 25일 폭로 취소…왜?
- 입력 2021. 10.22. 08:41:2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배우 김선호의 지인이라 주장한 A씨를 향해 “거짓”이라고 한 가운데 A씨가 폭로를 하지 않겠다고 번복했다.
김선호
자신을 김선호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인스타그램 계정주 A씨는 오는 25일 김선호의 사생활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폭로를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소속사 죽이기 의혹을 언급하며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실제로 계약 기간이 더 남았고, 김선호가 회사에 있는 이상 그를 관리하며 위약금을 걱정해야 하는 것은 솔트 측”이라며 “이런 리스크를 갖고 해당 배우를 죽인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제가 보기엔 적어도 김선호 씨를 지키려는 회사”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호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에 대해 믿을 수 없다며 “가까운 지인이라면 김선호 씨의 계약 기간을 모를 리가 없다. 해당 계정은 팬들의 마지막 희망까지 앗아가는 계정”이라며 “제가 확인하기로는 18일 당시 김선호 씨는 지인들과 연락이 닿고 있을 때였다. 자기(계정주)도 찔렸는지 해당 글을 지웠다”면서 계정주가 썼던 18일부터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는 글을 지적했다.
또 “25일 여러 매체를 통해 폭로글이 나올 거라는데 이분은 업계를 전혀 모르는 분이다. 여러 매체에 뿌렸다면 나와도 벌써 나왔다”라며 “믿기 어려운 계정”이라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후 A씨는 이날 돌연 “당사자들끼리 서로 해결됐고 마무리 된 상태에서 제3자가 끼어들면 일이 더 커질 것 같아 25일 폭로는 하지 않겠다”면서 “이와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버가 저에 대해 말한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 폭로를 번복한 것은 사회적 파장이 매우 클 것을 우려해 제 개인적으로 단독 결정한 일이다. 입장이 바뀌면 다시 알려드리겠다”라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