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신' 김희재 '지금부터 쇼 타임' 첫 촬영 성공적 마무리
입력 2021. 10.22. 09:08:57

김희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에서 배우로 연기 도전에 나선 김희재가 설레는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내년 방송예정인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 / 연출 이형민)으로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는 김희재는 14일 진행된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귀신을 부리는 고용주이자 잘나가는 마술사인 차차웅(박해진)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여순경 고슬해(진기주)의 '오리엔탈 판타지 로코'이자 '고스트판 나쁜 녀석들'을 표방한 귀신 공조 수사극이다. 극 중 김희재는 여주인공 고슬해의 순찰 파트너이자 정의감 넘치고 씩씩한 성격을 지닌 강국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 역으로 분한다.

김희재는 첫 촬영부터 용렬순경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에 드라마 연출부 관계자는 “헤어 메이크업이나 의상을 비롯해 현장 진행상황과 호흡 등 드라마와 공연 무대는 너무나 다르기에 김희재가 연기자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처음엔 걱정을 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첫 촬영부터 김희재는 현장에 있는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면서 귀여운 현장 막내 역할을 자처하며 바로 적응한 데 이어 본인의 연기도 훌륭하게 해 내는 걸 보고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다”라며 극찬했다.

김희재는 "처음 겪어보는 드라마 현장이지만 선배님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빠르게 적응완료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형민 감독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디렉션 덕에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었고 현장의 좋은 분위기에 촬영장을 사랑하게 ‰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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