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PT&GYM캐리' 이현이 "'축구 시작 후 운동에 재미 붙였다"
입력 2021. 10.22. 14:50:53

이현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현이가 '브래드PT&GYM캐리'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브래드PT&GYM캐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숙, 이현이, 이기광, 정미애, 이천수, 심하은, 현우가 참석했다.

'브래드PT&GYM캐리'는 '건강', '살' 때문에 고충을 겪는 주인공들에게 운동 정기 구독 신청을 통한 개인 맞춤형 PT(운동, 음식 등)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삶 속 행복'의 의미를 찾아주는 '생활 속 운동 관찰 예능'이다.

김숙, 이기광과 함께 '브래드PT&GYM캐리'의 MC가 된 이현이는 "사실 MC 섭외가 왔을 때 제작진이 모델 16년 차인 저의 노하우나 다이어트 비법을 궁금해했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번 기회에 훨씬 많이 배우고 있다. 시청자들과 똑같은 자세로 배우고 있다. 뻣뻣한 몸치도 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를 보시게 될 것"이라며 "저 같은 사람도 운동을 배울 수 있고, 변할 수 있다는 걸 보고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를 통해 활약했던 이현이는 "평생 운동을 해 본적이 엇다. 축구를 시작하면서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운동은 삶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을 때 너무 하고 싶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몸을 변화시키고자 참여하게 됐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브래드PT&GYM캐리'는 이날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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