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이무진, 윤종신 찐친 '집콘 LIVE' 총출동…구교환 최애곡 '롱디' 라이브
- 입력 2021. 10.24. 10:21:2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장항준 감독부터 가수 이무진 등이 '집콘 LIVE'에 출연한다.
'집콘 LIVE'
tvN 예능프로그램 '집콘 LIVE(연출 김관태, 김동주)'가 24일 첫 방송된다.
tvN '집콘 LIVE'는 지금 시대에 위로가 될 좋은 음악과 이야기를 전하는 홈메이드 콘서트를 담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호스트로 활약하는 가수들이 자신과 인연이 깊은 이들을 집에 손님으로 초대하고, 그들과 먹고 노래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선보인다. 공연장을 벗어나 호스트의 집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는 따뜻한 웃음과 진솔한 감동을 자아낼 전망이다.
첫 회의 호스트로는 윤종신이 활약한다. 윤종신은 손수 자신의 집 마당에 작지만 특별한 공연장을 만든다. 공연 다섯 시간 전부터 창고와 마당 등을 분주히 오가며 정성을 쏟은 윤종신 표 미니 공연장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윤종신은 홈메이드 콘서트를 위해 자신과 오랜 시간을 공유한 찐친들을 초대한다. 하림, 장항준, 봉태규, 하하, 이무진은 친한 사이이기에 가능한 속 깊은 대화들을 나누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하하가 "우리 장모님 불러도 돼요?"라고 물을만큼 편안한 분위기가 가을밤에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마당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윤종신은 간단한 손 악기들을 활용해 선보일 수 있는 ‘집콘 LIVE’용 세트 리스트를 준비했다고 전해진다. 대세 배우 구교환이 최애곡으로 뽑은 윤종신의 'Long D.' 라이브부터 하림과 이무진, 봉태규의 라이브는 듣는 즐거움까지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연출을 맡은 김관태 PD는 "첫 방송에서는 윤종신의 집 앞 마당에서 작은 공연을 펼친다. 윤종신이 요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집에서 편안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연인 만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일 것"이라며 "호스트 윤종신에게 도착한 특별한 사연과 신청곡도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집콘 라이브'는 총 3부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집콘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