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 콘서트 앞두고 근육통 호소 "안무없이 무대 진행"
- 입력 2021. 10.24. 16:15:1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부상으로 24일 콘서트 안무 없이 안장서 무대를 소화한다.
방탄소년단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4일 "금일 예정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중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퍼포먼스와 관련해 안내드린다"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뷔가 10월 23일 저녁, 리허설 진행 도중 종아리 근육의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았다. 그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뼈에 이상은 없으나 당분간 안무 및 퍼포먼스 등 과격한 움직임은 자제하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의 공연 참여 의지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금일 콘서트에서 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뷔는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무대를 진행하게 됐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