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리지, 28일 1심 선고…검찰, 징역 1년 구형
- 입력 2021. 10.24. 18:44:1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의 1심 선고가 28일 나온다.
리지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28일 오전 10시 음주운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기소된 리지의 선고 공판을 연다.
리지는 올해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께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를 넘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리지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리지는 최후진술에서 "평생 해서는 안 될 범법해위를 했고 사고가 났다. 매일 후회와 죄책감을 느끼며 꿈에서도 반성하며 자책하고 있다"고 울먹였다.
2010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리지는 활동명을 박수영으로 변경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