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또띠아 정체='미스터트롯2' 마리아 "영화 '귀향' 보고 트로트에 빠져"
입력 2021. 10.24. 18:56:26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또띠아의 정체가 밝혀졌다.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또띠아와 곰발바닥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또띠아는 곰발바닥과의 대결에서 24대 0으로 완패를 하며 정체가 밝혀졌다. '미스트롯2' 출신 글로벌 트로트 미녀 마리아였다.

마리아의 목표는 외국인이라는 것을 안 들키는 것이였다고. 마리아는 "인터넷에서 2년 정도 독학하고, 한국 생활 3년차다"라며 남다른 한국어 실력으로 놀라게 했다.

그는 "아이돌 하려고 왔는데 오디션도 잘 안되고 고향도 그리웠다. 그러던 중 본 영화 '귀향'에서 국악을 듣게 됐고, 주현미 노래에 빠지게 되면서 트로트 세계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영어 버전으로 열창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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