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ON'→'쩔어'로 콘서트 포문…"마음껏 즐겨주세요"
입력 2021. 10.24. 18:59:44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공연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 전 세계 아미들을 만났다.

이날 ‘ON’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연이어 ‘불타오르네 (FIRE)’. ‘쩔어’로 무대를 한 뒤 멤버들은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환영인사를 전했다.

RM은 “저희는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출 때가 가장 저희답고 즐겁지 않나 싶다. 오랜만이라 힘든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국은 “힘들긴 하지만 힘든 것보다 기분 좋은 게 몇 백 배는 크기 때문에 괜찮다. 제가 무대를 하고 싶어서 저번에 개인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방구석 콘서트를 해봤다. 그때도 재밌었는데 멤버들이랑 정식으로 서니까 훨씬 재밌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부상으로 앉아서 콘서트에 임하게 된 뷔는 “공연 연습을 하고 리허설을 하다 실수가 있었다. 그래도 아미 여러분 큰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저 괜찮으니까 큰 걱정 하지 마시고 오늘 공연 재미있게 봐주시고 끝까지 즐겁게 해 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슈가는 “우리 멤버, 아미 여러분 모두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해봤다. 여러분 즐겨달라”라고 전했다. 지민은 “수많은 아미 여러분이 각자 자리에서 즐기고 있을 텐데 이 시간만큼은 무거운 고민, 복잡한 생각 내려놓으시고 즐겁게 놀아달라”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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