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어떤 상황에서든 방법 찾아내…저흴 막을 순 없다"
입력 2021. 10.24. 19:46:27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 전 세계 아미들을 만났다.

이날 지민은 “이번 무대를 할 때 분명히 들었다. 아미 목소리가 자꾸 들리더라”라며 함성을 요구했다. 이에 경기장에서는 아미들의 함성이 울러퍼졌다.

뷔는 “되돌아보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것과 별개로 지금이기에 가능한 게 있더라. 오히려 지금 모습을 아미들 앞에서 안 보니까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아쉬움과 안도감을 드러냈다.

앞서 부상으로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경험이 있던 정국은 “마음이 진짜 아팠다. 온라인이라 다행인 것도 온라인이라서 잘 보여드릴 수 있었던 무대도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은 “오늘 저희 공연 보는 동안 먹고 싶은 거 다 먹으시고 누워서도 보시고 미친 듯이 즐겨보시길 바란다. 앞으로 시간도 남았으니까 조금 더 즐겨보자”라고 독려했다.

RM은 “어떤 상황에서든 방법을 찾아내는 게 방탄소년단이고 아미다. 아무것도 저희를 막을 수 없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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