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지민, 콘서트 막바지 아쉬움 "어려운 말 해야할 때가"
- 입력 2021. 10.24. 20:13:1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콘서트의 막바지를 달려가고 있는 심경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 전 세계 아미들을 만났다.
이날 콘서트가 후반부를 달려가고 있는 와중에 정국은 “확실히 저는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춤출 때가 제일 신난다. 멤버들은 어떤가요?”라고 물었다.
지민은 “저도 쭉 노래하고 춤추고 싶다. 하지만 제가 제일 말하기 어려운 말을 해야할 때가 오고 있는 것 같다”라며 “무대에서 여러분들이랑 놀고 아미 여러분이랑 뛰어놀면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라고 콘서트가 끝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그렇다고 영원히 끝나는 건 아니니까 아쉬워하지 말고 좋은 분위기 이어가자”라고 다음 무대를 언급했다. RM도 “노래가 끝난다고 무대가 끝나는 건 아니니까 마지막 무대까지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즐겨달라”라고 귀띔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