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주지훈, 범인 김민호 칼에 맞아 부상 "내가 밀었다"
- 입력 2021. 10.24. 22:29:2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지리산' 주지훈이 김민호의 칼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지리산'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는 강현조(주지훈)이 칼에 맞아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현조는 실종자 사고에 대해 조사하던 중 "실종자 아들 김기창(김민호)이 산을 떠돌고 있다"며 같이 산으로 나섰다.
GPS를 통해 실종자를 찾아나선 두 사람. 뭔가 이상함을 눈치 챈 강현조는 김기창에게 "오늘은 이쯤하고 내일 다시 올라오자"라고 했다.
김기창은 "나랑 장난하자는 거냐. 뱅뱅 돌면서 시간 끌고 있는 거 모른 줄 아냐. 산 밑으로 유인해서 뭐하려고 하냐. 경찰 부르려고 하냐"고 했다.
강현조는 "경찰이 필요하다면 부르겠다. 경찰도 레인저들도 홍상규씨가 산에서 실종됐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어떻게 알고 당신은 산에서 그 분을 찾고 다녔냐"며 "바람막이 색깔까지 기억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기창의 지갑을 내밀며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며 몰아 부치자 칼을 휘둘렀다.
홍상규가 자살한 게 맞냐고 묻자 김기창은 "자살이 아니다. 내가 밀었다"고 털어놨다. 알고 보니 김기창은 사기 혐의로 공개 수배 중이었다. 이후 칼을 맞고 부상을 입은 강현조는 무언가를 표시하고 자리에서 쓰러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지리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