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통편집 ‘1박2일 시즌4’, 오히려 시청률 상승
- 입력 2021. 10.25. 11:10: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선호 전 여친 폭로 스캔들 이후 ‘김선호 지우기’를 한 ‘1박2일 시즌4’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김선호
24일 시청률 조사기업 TNMS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 전국 시청률은 10.4%, 수도권 11.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김선호 편집 없이 방송된 ‘1박2일 시즌4’ 전국, 수도권 시청률 보다 각각 0.7%포인트,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이날 방송분은 지상파와 비지상파 포함 전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박2일 시즌4’는 전라북도 김제로 떠난 추남선발대회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고정 멤버였던 김선호가 낙태 종용, 혼인빙자 등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후 나흘 만에 방송된 것으로 신체 일부와 불가피한 전체 장면에만 스치듯 등장했다.
김선호가 하차한 ‘1박2일 시즌4’는 재정비 후 오는 29일 5인 체재로 첫 촬영을 진행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