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안보현 "'마이 네임' 넷플릭스 3위 감개무량 '오징어게임' 흥행 영향"
- 입력 2021. 10.25. 12:10: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안보현이 '마이 네임' 흥행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안보현
안보현은 25일 오전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이야기. 전 세계 차트 3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안보현은 "감개무량하다. '오징어게임' 흥행 영향을 받아 3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느낌이 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장르물에 가깝고 누아르 특성상 잔인하고 어두운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글로벌 3위를 기록해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 것 같다"며 "전 세계인이 보는 플랫폼에 한국 작품이 두 개나 순위권에 들어있다는 게 뿌듯하고 그중 하나인 작품 속 배역을 맡아 연기한 것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감사함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마이 네임'은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