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지젤, 인종차별 가사 논란에 사과 "어떤 목적 의도한 것 아냐" [전문]
- 입력 2021. 10.25. 14:50:3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노래 가사 중 비속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에스파 지젤
지젤은 25일 에스파 공식 SNS에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의 가사 중 잘못된 단어를 입모양으로 말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한글과 영문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저는 그 어떤 목적으로도 의도한 것이 아니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가 나와 흥분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저는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제 행동을 의식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지젤은 멤버들과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지젤이 노래 가사 중 'niggas'를 따라하는 입모양이 포착돼 일각에서는 인종차별 논란을 제기했다.
다음은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글 전문.
Hello, this is GISELLE.
I would like to apologize for mouthing the wrongful word from the lyrics of the song that was playing on-site. I had no intentions of doing it with any purpose and got carried away when one of my favorite artist's song was played. I sincerely apologize.
I will continue to learn and be more conscious of my actions.
안녕하세요, 지젤입니다.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의 가사 중 잘못된 단어를 입모양으로 말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저는 그 어떤 목적으로도 의도한 것이 아니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가 나와 흥분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제 행동을 의식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