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측 “디패 보도, 드릴 말씀 없다” [공식입장]
- 입력 2021. 10.26. 10:40:3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선호 측이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해 말을 아꼈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6일 셀럽미디어에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디스패치는 이날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 A씨의 폭로와 관련해 왜곡된 진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 A씨는 2019년 연말 지인 모임에서 만나 2020년 3월 교제를 시작했고, 부산, 가평, 서울 근교 등에서 여행과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A씨의 반복된 거짓말로 2020년 7월 이별했다. 김선호는 친구에게 A씨의 거짓말이 이별 사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선호는 A씨를 용서해 두 사람은 재결합했다. A씨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건 2020년 7월 24일이었다. 김선호의 지인은 “김선호는 처음에 ‘잘된 일’이라고 축하해 줬다. 그런데 사실 겁이 났던 것 같다.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서로 안타깝지만 보내주자고 합의했다”면서 “그리고 제게 조심스럽게 부탁한 것”이라며 A씨의 낙태 종용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A씨는 K배우(김선호)가 자신에게 혼인을 빙자해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고, 임신 사실을 알리자 낙태를 종용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폭로 후 김선호는 나흘 만에 침묵을 깨고 “좋은 감정으로 그분과 만났으나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상처를 줬다”라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