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지인 주장 B씨, 전여친 추가 폭로 "업소에서 미역국 끓여주냐"
입력 2021. 10.27. 11:12:44

김선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선호와 전 연인 A씨를 모두 알고 있다고 주장한 B씨가 A씨에 대해 추가 폭로했다.

B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근우 씨 요즘 호스트바에선 미역국 끓여주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아무것도 몰랐던 바보 같은 선호만 불쌍하다"며 "영상 2019년 12월 24일 맞다. (여자분이 직접 인스타에 올림) 그 사람(김선호)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사귀었으며 19년 12월 24일 이후 타 업소를 다닌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B씨는 A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오지 않은 영상을 가지고 있다며 "곧 공식입장 나오니 기다려보자"고 덧붙였다.

이날 디스패치는 김선호 전 연인 A씨 실명을 언급하며 '왜곡된 12가지 진실'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김선호는 A씨 임신 소식에 축복할 일이라고 전했으며 합의 후 낙태 수술을 한 A씨를 위해 2주 동안 미역국을 끓여주었다.

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칼럼니스트 겸 평론가 위근우는 "잘못을 피로 씻는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이야기는 또 처음 들어본다"며 김선호 사생활 논란 관련 보도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 관련) 드릴 말씀 없다. 죄송하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 17일 김선호 사생활 폭로 이후 전 연인A씨의 전 남편 녹취록 등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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