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홍천기' 곽시양 "주향대군役 '관상' 이정재 모티브"
- 입력 2021. 10.27. 14:01:0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곽시양이 주향대군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전했다.
곽시양
27일 오후 곽시양은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SBS '홍천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극 중 곽시양은 성조(조성하)의 둘째 아들이자 왕좌를 향한 야망이 넘치는 주향대군 역을 연기했다.
이날 곽시양은 "항상 촬영을 하면서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임한다. 시청률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시고 시청률도 잘 나와서 더욱 힘이 나는 것 같고 다른 배우들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지 않았나"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향대군 캐릭터를 위해 많은 작품을 참고했다는 곽시양은 그중에서도 영화 '관상'을 꼽으며 "'관상' 속 수향대군을 모티브로 했다. 이정재 선배님의 연기를 보면서 말투와 긴장했을 때 눈빛들을 세세하게 많이 분석하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향대군이라는 캐릭터의 모티브가 수향대군이다보니 부담도 많이 됐었다. 이정재 선배가 했던 수향대군 역할이 굉장히 임팩트가 크게 다가왔기 때문에 부담감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만큼 준비를 더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천기'는 지난 26일 전국 평균 시청률 10.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드로잉엔터 제공]